[이해인 폭로] 아이돌학교, 공개오디션이라더니 조작이었어?


s2onlyone1 / 안녕하세요. 이해인입니다.

그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또 어떻게 행동하는 게 맞는 것인지 망설이느라 또 현재 회사라는 울타리가 없어 어떻게 입장을 전해야 하나 고민하다 이렇게 이 곳에 글을 씁니다.

결코 좋은 사안도 아니고 그래서 더 언급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컷었지만 더이상 저의 일을 아빠나 혹은 타인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 있는그대로 사실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언론을 통해, 지인을 통해 전달된 이야기들에는 과장이 또 누군가의 2차 해석이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저는 조작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알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여부가 제 삶에 있어 그렇게 중요한 부분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시간을 통해 삶은 누구에게나 공평할 수 없다는 걸 느꼈고, 이번 일을 떠나 짧았던 이런저런 활동을 하면서 저를 응원해주셨던 팬들을 만날 수 있었던 기회와 운이 제게 있었던 것처럼, 그저 아이돌학교라는 기회도 그저 제가 못 잡은것 뿐이다 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을 따름이었습니다. 진실은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논란이 되는 3000명오디션에 관해서는 처음에 '참석하지 말라'는 요청을 받은 것이 맞습니다. 만약 모두가 참석했다는 입장을 제작진분들이 말씀하시고 싶다면 그 친구들의 1차 오디션 영상을 공개하실 수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방송날짜와 실제 합숙 시작일자는 엄연히 달랐습니다. 프로그램 촬영 내내 마음으로 느껴지는 제 추측은 제외하고 팩트로 정리할 수 있는, 제가 알고 있는 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돌학교 미스터미스터 경연준비를 할 당시, 프듀 포지션배틀처럼 팀 내에서 일등을 뽑는 경연준비를 하다 갑자기 경연 당일 무대 위에서 팀내 대결이 아닌 팀과 팀대결로 경연룰을 바꾸고 경연 중 다른 팀 퍼포먼스도 까탈레나는 라이브, 댄스포지션인 상대조는 립싱크로 경연을 진행하고, 마지막 생방송 미션이였던 신곡 미션에서는 곡에 관한 오디션에서 떨어진 후 직접 저를 떨어트리신 분들에게서 제작진 분들이 저를 반대하셨다고 말씀하시며 미안하다라는 멘트를 듣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아무 음악도 틀지 않은 상태로 리듬을 타며 노래가 좋다고 말해 달라는 둥, 그냥 뒤를 보고 웃어달라는 등, 드라마 씬 찍 듯이 촬영한 적들도 있었었네요.

그 외에도 촬영 중간 전속계약서를 받은 인원은 기사에 나온 바와는 다르게 41명 전원이 아니였고 몇몇 인원이었습니다. 정말 전원 다 계약을 모두가 했다고 주장하신다면 이마저도 계약금이 들어간 계좌내역을 공개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학교에 떨어진 마지막날. 전날 데뷔할 것 같지만 하고 싶지 않아 하던 특정 참가자를 불러 달래는모습에 나는 떨어지겠구나 라고 생각했고 혹시 몰라 미리 탈락소감을 정리하며 그 다음날 무대 준비를 마쳤을 때 저는 그게 제 삶에 마지막 무대일 거라고 생각하고 올라갔습니다. 예상 그대로 저는 11등으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를 주신 제작진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9등까지 뽑는 오디션 프로에서 아무도 하지 않은 탈락소감을 10등이 아닌 11등에게 시키신 이유는 뭐죠? 마지막에 저와 함께 인지도가 있던 서바이벌 출신 다른 참가자를 남겨두고 투샷을 잡으셨을 때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나온 이야기들처럼 5월 쯤 양평 영어마을에 들어가 마지막 생방송날까지 저희는 단 하루도 외부에 나온 적이 없습니다. 휴대폰도 압수당하고 프듀처럼 잠깐 합숙을 하고 나와 있는 시스템이 아니였기 때문에 또 보호를 받을 소속사가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올리브영에서 필요물품을 살 수 있었고 식사시간 제외한 시간은 먹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었기에 그 시간을 피곤해서 자느라 혹은 아파서 이런저런 이유로 놓친 친구들은 그 영어마을 내 매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지 못하고 굶었던 게 맞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한 달에 한두 번 가는 친구들은 뉴스내용처럼 옷 안에 몰래 음식을 숨겨오기도 했고 그마저도 몸수색하는 과정에서 빼앗기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양평은 서울과는 기온이 다르고 체감 상으로는 더 추운 곳이였습니다. 촬영이 막바지가 될 수록 추워하는 친구들이 많아 이의를 계속 제기했고 그래도 절대 내보내줄 수 없다는 의견에 부모님께 택배를 딱 한 번 받을 수 있게 해줬습니다.

단지 이 모든 게 밥을 못먹고 조금 추웠기 때문일까요? 제작진 분들께서 따로 음식을 시켜먹고 간식을 먹는 동안 저희는 남긴 음식을 따로 몰래 가져와 먹기도 하고 그야말로 인권이라는 것이 없는 촬영을 했습니다. 대부분 미성년자인 출연자들을 데리고 촬영 준수 시간을 지키지도 않았고 창문 하나 없는 스튜디오에서 매일 피부에 병이 나는데도 자라고 강요하는 제작진들의 말에 따지고 따져 겨우 얻어낸 다른 숙소로 이동할 때 느꼈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바뀌는 건 없는 거구나..


s2onlyone1 /

병원도 선택해서 갈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건 사실 이 많은 인원을 통제할 수 있던 매니저 인력이 부족해서 생긴 일이란 걸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편하자고 쭉 합숙을 진행하며 기본적인 지원도 하지 않은 건 바뀌는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개월 내내 24시간 뭐 시간 개념 없이 촬영한 저희에게 법안이 생기기 전이라 출연료 하나 받지 못하고 그 곳에 갇혀 생활해야 했던 이유가 단지 니들이 가고 싶어서 한 거잖아 라고 한다면 정말 할말이 없지만 어떤 회사도 본인이 원해서 취직했기 때문에 불합리한 일들까지 참아야 한다고 강요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생방송이 끝난 날 저는 부모님을 볼 자신도, 쫑파티를 갈 마음의 여유도 남지 않아, 혼자 선생님들을 만나서 마음을 달랬습니다. 떨어져 주저 앉아 계속 우는 제게 '이게 뭐 울 일이냐'고 묻는 제작진에게 저는 정말 할 말이 남아있지도 않습니다.

떨어진 다음날 계약해지를 요구했고 그 당시 있던 조작논란에 대해 진실이 뭔지 알려달라 하였지만, '너가 실검에 떠있지 않냐? 너가 더 승리자인거다'라고 하는 둥 더이상 지쳐 팀이 하기 싫다는 제게 널 위한 팀을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이 뭐냐고, 그 당시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던 드라마나 여러 일들도 다 시켜줄 거고 연습실에 절대 방치하지 않을 거고 개인 활동하면서 팀 데뷔 준비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셨고, 훗날 비교적 연습기간이 짧았던 연습생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도 '나는 여기서 데뷔 약속한 거 해인이 밖에 없다, 다들 준비 안 되면 해인이 혼자라도 시킬거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당장은 마마 백댄서 준비를 해야 하니 좀 뒤로 미루자는 말에 그렇게 했지만, 마마가 끝나고 시기가 애매해져 활동을 하면 이미지 소모라는 말에 팀에서 맏언니고 리더가 연습에 집중을 해줘야 동생들이 잘 따라온다는 말에 정말 같이 연습했던 친구들 하나 보고 의지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와중 프듀48 한다는 기사를 보고 뭐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너는 하지 않는 게 좋겠다며 말리셨고 그래서 저는 회사에 홀로 연습을 나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약속했던 10월 데뷔만을 바라보면서요.

연습생은 연습생 계약을 하고 아티스트는 아티스트 계약을 합니다. 계약금이 오가는 아티스트 계약은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제가 계약기간이 흘러가는 내내 연습생을 다시 할 거면 연습생 계약을 했지 왜 아티스트 계약을 해야 했던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활동이라곤 라디오 한 번, 패션위크 한 번이 전부였던 제게 뭐라도 시켜줬잖아 라고 하신다면 정말 할 말이 없지만 그렇게 하기 싫다는 사람을 잡아서 설득시킬 땐 적극적이시던 분들이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 약속한10월이 훌쩍 지난 올해 계약해지를 요구하니 고위직 관계자분들께선 아무도 만나주질 않았습니다.

제가 요구한 건 대뜸 회사를 나가겠다가 아니라 구체적이진 않아도 진행방향을 제시해 달라는 거였습니다. 처음 계약할 당시 이야기했던 데뷔 프로젝트는 무산에 가까웠기 때문에 새 방향을 알고 싶었습니다. 근데 당장 말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답변을 들었고 혼자서도 연기로도 당장은 플레이가 힘들다라는 말씀에 전속계약서 상 의무를 갑이 이행할수 없다고 판단해 해지합의를 요청한 것입니다.


정확히 2월이였고 해지합의서 상 날짜는 4월30일로 명시되어 있었으나 이마저도 매일매일 독촉해서 받아낸 해지합의서에 실제 받은 날짜는 몇 개월 뒤인 여름 쯤이였습니다. 해지합의서에 실제로 붙어있던 포스트잇입니다. 저 포스트잇 한 장에 제 몇 년이 들어가 있다라는 생각을 하면 허무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말하고 싶지도 않았고 말해서 잃는 것밖에 없다는 걸 너무 잘 알지만 말하지 않으면 많은 오해를 낳고 훗날 후회하게 될까 사실만을 기록합니다 좋지 않은 일로 글을 올리게 돼 죄송합니다.

계약을 했던 제가 떨어진 것처럼, 계약이 합격으로 이어지지 않은 친구도 있었고, 계약하지 않은 친구도 데뷔했기 때문에 그게 조작의 증거나 지표는 아니라는 말을 합격 여부에 대해 아이들은 추측할 뿐 그 누구도 확신하거나 알 수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 덧붙입니다. 최종합격자와 관련된 내정자라는 건 존재했는지 저희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제가 아는 건, 3000명 중에서 뽑힌 41명이 경연에 임한 건 아니라는 사실 뿐입니다.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https://www.instagram.com/p/B3SkGn2AX6l/


오디션 안 봐도 '본선 직행'…출연자 정해져 있었나
MBC 뉴스데스크, 2019.10.03


[앵커]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 101'과 '아이돌 학교'.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죠.

시청자들의 투표로 아이돌을 뽑는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지만, 제작진들이 방송 전부터 이미 합격자를 선정하고 조작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경연 곡이 특정 연습생들에게 사전에 유출이 됐고, 심지어 오디션에 오지도 않았던 사람이 합격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중략)...

[리포트] <프로듀스X 101>에 참가했던 A군은 경연 과정에서 이상한 경험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제작진이 처음부터 특정 연습생들만 촬영해 방송하고 일부는 경연곡을 미리 알고 연습했다는 겁니다.


생방송 문자투표로 멤버가 결정되는 상황에서 처음부터 출연 기회 자체가 제한되고 있었다는 게 A군의 주장입니다. 기획사 관계자도 제작진이 미리 맘에 드는 출연자를 정해놓는 이른바 'PD픽'은 공공연한 관행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엠넷의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이돌 학교'도 마찬가집니다. 엠넷이 미리 섭외한 출연자들은 1차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도 방송 출연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런데도 엠넷은 공개오디션이라며 3천명이 넘는 일반인들의 지원을 받아 사실상 들러리를 세웠습니다.


특히 립싱크를 한 조에서 보컬 1등을 뽑는 등 경연 과정도 엉망이었다는 게 참가자들의 증언입니다. 여기에 문자 투표 조작까지 더해지면서 프로그램의 공정성이 크게 훼손됐다는 지적입니다...(후략)...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28089_24634.html?menuid=nwdesk


한 마디로 CJ가 아이들 데리고 장난치다 걸렸다는 거네요.
이해인의 인스타 폭로글은 그 뒤에 고명처럼 얹어진 것이고요.

세계를 강타한 한류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이런
구태의연하고 고색창연한 일이 벌아지고 있다니, 그저 한심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무늬만 오디션이고 실상은 그 전에 물밑에서 다 정해진다는 얘기는 진즉부터 있었죠.
그런데 이런 못된 관행이 아직도 남아 버젓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게 충격적이네요.

작금의 대한민국의 화두는 공평이고 형평입니다.
공정한 경쟁을 통해 정당한 승리지가 나와야 제대로 대우받을 수 있다는 거지요.

암튼 이 문제로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니 지켜 보겠습니다.
설마 버닝썬처럼 CJ 앞에서도 벌벌 기는 건 아니겠죠?

[네티즌들의 말, 말, 말] /

- 다 털어버렸네요ㄷㄷㄷ 이 사건 어떻게 될라나

- 데뷔할 것 같지만 데뷔하고 싶어 하지 않아 하던 참가자를 불러서 달랬다라... 피해자이자 내부고발자라 증언 수준이 정말 구체적이긴 하네요.

- 딥빡치네요 cj진짜..

- 어린애들한테 무슨 짓을...참

- 얘네들은 끝났네요. 쉴드 칠 팬덤도 없고 멤버 9명 중에 8명이 조작을 함께 했다니 어메이징 하네.

- 누가 봐도 조작이었고, 그 당시에 분명히 많은 사람들이 이의제기를 했음에도 뭉게고 가더니만, 결국 더 크게 터지는군요.

- 진짜 cj놈들 망했으면 인간 아니네요

- 아학 제작진, 합격인 거 미리 알고 연기한 8명, 엠넷 다 망해버렸으면.

- 쉴더들 엠비씨 뉴스 기사 촬영기간이나 처우문제가 잘못 보도된 거 같다고.신뢰성 없네 그랬는데, 이해인이 소스였네요. 해인아 힘내. 응원한다.

- 많이들 보라고 추천. 부디 이번 오디션 프로그램 관련자가 cj 윗선까지 전부 까발려지길 바랍니다.

- 진심으로 안타깝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CJ는 진심으로 한 번 크게 데였으면 좋겠네요.

- 탈락해서 울고있던 해인이한테 이게 뭘 울일이냐고 말했던 제작진.. 하.. 너무 빡치고 속상합니다 ㅠㅠ

- 투표수 조작으로 떨어졌다는 게 정설.

- 사실상 데뷔 확정인데 주작으로 떨군거죠. 아 한사람의 꿈을 가지고 방송에서는 소녀들의 꿈..이딴 단어 나열하면서 투표해달라고 하다니..

- 믿고 있던 꿈이 좌절되고 깨져있는 애 앞에서 울일이냐고 물었다구요? 악마네...

- 아학 직접적인 피해자

- 악마가 따로 없네

- 이제보니 제작진 저놈들이 악마였네 ㅋㅋ

- 이 짤은 볼 때마다 빡치네요 아오

- 울일이냐니

- 1970년대네요 ㅋㅋ

- cj는 진짜 한번 탈탈 털렸으면 좋겠네요. 어린 친구들 꿈을 이용해서 진짜 못쓸 짓들 하네요.

- 와.. CJ는 진짜 망해야겠네요 이건 뭐

- 생각 이상으로 심각한...=ㅅ=

- Mbc가 cj 헛공격한다면서 cj 쉴드치던 팬덤들 어디 갔나요?

- 다 접자. 그냥 너무한다

- 아학 때 해인이 팬질 하면서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더러운 글 올라와도 참으면서 프로그램 시청하고 글도 쓰고 했는데 첨부터 가능성 1도 없는 그들만의 리그였다니..

- 진짜 주작해서 떨궈놓고 다른 탈락자들 칼같이 내려가는데 유일하게 잡아놓고 탈락소감 물어볼 생각 한 놈이랑 거짓약속으로 연생으로 묶어서 본인이랑 팬들 주작논란 입막음할 생각한 놈은 사람이 아님

- 와.. 프로미스 진짜 해체하겠는데요..

- 애한테 사기쳐서 떨어뜨려 놓고는 "이게 울 일이냐?"

- 엠비씨 자료 폭로자는 다른 사람일 겁니다. 학생이라 했으노까요. 이해인은 지원사격한 거 같습니다

- 와 정말 중요한 사안이네요

- 옛날에 매니지먼트 체계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을 때엔 소속사랄 것도 없이 매니저(겸 대표)가 왕이었고 수익도 매니져가 다 가져갔죠. 가수한테 돌아가는 건 없었고 기껏 해줘봐야 중고차 한 대 정도만 생색내기 식으로 주고.. 여기에 문제제기를 하면 건방진 놈 취급하며 이랬습니다. '너 유명해졌으니까 무대를 뛰든 말든 네가 알아서 하면 될 거 아냐. 너 누구 때문에 유명해졌어?' 근데... '네가 실검에 떠있지 않냐 네가 승리자인 거다' 이게 뭐가 다른가요? 워너원 연장협의 때도 알아봤지만 진짜 양아치 오브 양아치... 어휴 대기업 딱지 안 부끄럽나.

- 정말 안타깝네요 ㅠ

- 그나저나 필요한 물건 사는데 한 달에 한 번 올리브영 ㅋㅋㅋㅋㅋ 하아... 이건 뭐 오뚜기 식품사면 뒷면 레시피에 '오뚜기 소면과 오뚜기 참기름을 준비합니다'라고 적혀있는 꼴도 아니고 진짜 속보이네 ㅋㅋ 씨하다 추제이야 ㅋㅋㅋㅋㅋ

- 씨제이 진짜 쓰레기네. 애들 가지고 뭐하는짓인지

- 쌩양아치네

- 옷 밥 전부다 진짜였네;;;

- 마산의 딸. 끝까지 응원한다. 추악한 씨제이 저것들 어디까지 가는지.. 한번 보자 ㅉ

- 제3자도 눈물나는데 본인 가족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ㅠㅠ진짜 방송국놈들 아휴;;;; 제발 이친구 잘되길 응원해봅니다

- 어린 나이에 어떻게 저걸 다 감내하고 살았을지...

- 쓰레기 같은 놈들.

- 쓰레기같은 CJ와 엠넷...해인이 응원합니다.

- 이해인 투표 인증 올리는것 저도 참여 했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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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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