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이 사는 법...황제가 따로 없네!
'박삼구 가계도' 외워 시험…"회장님 음식 먹여 주기도"
JTBC 뉴스룸, 2018-07-12


[앵커] 박삼구 아시아나 회장을 위한 '과잉 의전'에 직원들이 동원됐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 회장이 공항에 올 때 의전을 맡았던 직원들은 회장 일가의 '가계도'까지 외워서 시험을 봐야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행사에 불려가서 박 회장에게 음식을 먹여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국적항공사 오너 가족들 모습이 점차 닮은 꼴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중략)...

[기자] 아시아나 항공 여객본부에는 '프리미엄 파트'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일등석이나 비즈니스석의 항공권 발급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삼구 회장이 공항에 오는 날이면 번갈아 가면서 '의전 전담'으로 일이 바뀌었다고 합니다...(후략)...


▲ 박삼구 회장이 공항에 오면 여승무원들은 환영하는 소리를 지르며 뛰어나가서 회장의 팔짱을 끼어야 함.

▲ 박 회장의 공항 의전을 담당한 직원들은 박 회장 일가의 '가계도'와 '얼굴사진' 등을 외워서 시험 봐야 함.

▲ 공항에서 바자회를 하다가 박 회장이 오면 전을 먹여 드려야 함.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64212

--------------------------------------------------------- ***

"몸매 좋은 직원들이 박삼구 회장 전담 배웅" 과잉의전 강요
JTBC 뉴스룸, 2018-07-11


[앵커] 항공사 이른바 오너리스크에 대한 소식들 이어집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사태를 계기로 박삼구 회장의 갑질 행태를 폭로하는 목소리가 연일 터져나오고 있죠. 여직원들을 동원한 '과잉 의전'이 대표적입니다. 박 회장을 공항에서 배웅하기 위한 사실상의 전담팀까지 꾸렸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중략)...

[기자] 승무원 뿐 아니라 공항에서 근무하는 여직원들도 박삼구 회장에 대한'과잉의전'을 강요받기는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후략)...


▲ 박 회장이 공항에 오면 여직원들이 회장을 마중하며 "회장님 왜 이제 오셨어요" "'왜 자주 안 보이세요" "보고 싶었어요" 한 마디씩 해야 함.

▲ 박 회장이 공항에 오는 날에는 '프리미엄 그룹' 곧 몸매 좋고 키 큰 직원들이 배웅해야 함,

▲ 박 회장을 보고 웃지 않으면, 박 회장으로부터 곧장 "넌 내가 안 반갑나 보다"라는 지적을 받게 됨.

http://news.jtbc.joins.com/html/711/NB11663711.html

--------------------------------------------------------- ***

운항 브리핑도 못했다"…'회장님 의전'에 밀린 승객 안전
JTBC 뉴스룸, 2018-07-10


[앵커] 그런가하면 비행을 앞둔 승무원들이 본사에 들른 박삼구 아시아나 회장을 맞이하기 위해서 안전 운항을 위한 브리핑에도 제대로 참석하지 못했다는 폭로도 나왔습니다. 승객의 안전보다 '회장님 의전'이 먼저였다는 것이 승무원들 주장입니다...(중략)...

[기자] 박삼구 회장은 매달 첫째주 목요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승무원들은 박 회장을 마중하기 위해 비행 일정이 있어 출근한 직원들이 먼저 동원됐다고 주장했습니다...(후략)...


▲ 박 회장을 위한 '마중 의전'에 동원되는 바람에 운항 전 필수로 진행되는 승무원 브리핑에 제대로 참석하지도 못함.

▲ 박 회장이 말하는데 자리를 지키지 않고 출발한 팀에겐 회사로부터 연락이 와서 "왜 거기 없었냐?"는 지적을 받음.


http://news.jtbc.joins.com/html/121/NB11663121.html

--------------------------------------------------------- ***

"회장님 위해 밤새 장미꽃 100송이 접어" 승무원들 폭로
JTBC 뉴스룸, 2018-07-09


[앵커] '회장님을 뵙는 날, 종이로 장미꽃 백송이를 접어야 했다' '밤잠을 못 자면서 회장님 마음에 드는 편지를 써야 했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이같은 폭로를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중략)...

[기자]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박삼구 회장에게 종이를 접어 만든 꽃다발을 건넨 뒤 케이크에 꽂힌 촛불도 끕니다. 신입 승무원들이 10여 년 전 교육을 마치면서 박 회장 집무실에 모였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후략)...


▲ 여승무원들이 교육을 마치면 동기들끼리 나눠서 장미꽃을 밤새 100송이를 접어 박 회장 집무실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한 명 한 명 다 팔짱 끼어야 함.

▲ 교육 수료식 다음 날엔 박 회장 마음에 쏙 드는 편지도 줘야 함.

▲ 무용을 전공한 승무원들 위주로 부채춤 공연도 해야 함.

▲ 박 회장이 본사나 교육원에 방문하면, 예쁜 애들을 앞에 세워 눈물 흘리는 조, 안아드리는 조, 이렇게 조를 정해서 마중해야 함.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62479

--------------------------------------------------------- ***

"스킨십 그만 좀" 집회서 터져 나온 박삼구 회장 비판
JTBC 뉴스룸, 2018-07-09


[앵커] "스킨십 좀 그만하라" 어제(8일)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 현장에서 박삼구 회장을 향해 외친 승무원들의 목소리입니다. 박 회장의 방문 때마다 듣기 좋으라고 승무원들이 억지로 해야 했던 말들은 옮기기가 좀 민망한 수준입니다...(중략)...

[기자] 가면을 쓴 한 승무원이 집회 도중 발언하겠다고 손을 번쩍 듭니다. 최근 다시금 논란이 된 박삼구 회장의 '부적절한 스킨십'을 고발하고자 마이크를 든 것입니다...(후략)...


▲ 여승무원들한테 스킨십(어떤 내용인지는 확실치 않음)하는 걸 즐김.

▲ 여승무원들은 박 회장을 만날 때 "'회장님 만날 생각에 밤잠을 못 잤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말을 해야 함.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62478

--------------------------------------------------------- ***

박삼구 '꽃다발 입국' 논란…회장에겐 '따끈한' 기내식?
JTBC 뉴스룸, 2018-07-03


[앵커] 오늘(3일) 박삼구 회장은 중국 골프 행사에 참석했다 귀국했습니다. 모여 있던 취재진을 피해 입국장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기내식 대란으로 파장이 커지는 와중에도 박 회장 입국 당시,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동원돼 꽃을 건넸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아시아나 측은 박 회장이 승무원들을 우연히 만났을뿐이라고 했습니다. 또 앞서 박 회장이 출국하던 비행기엔 따뜻한 기내식도 제공됐다고 해서 논란입니다...(중략)...

[기자] 중국에 머물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은 오늘 오후 1시쯤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 골프 행사에 참석한 뒤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후략)...



▲ 박 회장이 입국할 때 여승무원들이 꽃을 들고 환영함.


▲ 유럽, 미주 등 장거리 노선에도 기내식 공급이 제대로 안되던 때인데도 박 회장이 중국으로 출국하면서 탄 아시아나 비행기에는 '따뜻한 기내식'을 준비함.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59196&pDate=20180703

--------------------------------------------------------- ***

북한 김정은보다 더한 놈이 여기 있네요.
박삼구 아시아나 회장은 자기가 황제인 줄 아나 봅니다.
먹고 살기 위해 시녀 노릇 해야 하는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불쌍하네요,

- 회장의 가계도를 외워야 하고,
- 음식도 떠먹여 줘야 하고,
- 회장만 보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사랑해요" 소리 지르며 팔짱 껴야 하고,
- 어쩌다 웃음기 안 보이면 "넌 내가 안 반가운가?"란 질책을 듣고,
- 회장을 접견하기 위해 밤새 장미꽃 100송이를 접어야 하고,
- 편지를 써서 회장의 마음을 흠족하게 해야 하고,
- 노래하고 부채춤 추며 회장을 기분 좋게 해야 하고,
- 회장을 보면 감격의 눈믈을 흘리고, 반가운 척 안겨야 하고,
- 외국에 출장 갔다 들어오면 꽃다발로 환영하고,
- 승객들은 굶어도 회장에겐 따뜻한 기내식을 마련해야 하고, .. 기타 등등.

하아~. 박삼구의 갑질을 일일이 열거하기도 역겹고 괴롭습니다.
대한항공 조양호나 아시아나 박삼구나 다들 왜 이렇게 상태가 안 좋은 걸까요?
비행기 태워서 우주 저 멀~리 보내버리고 싶네요.

☞ 관련글 : 한진그룹 사모님 이명희의 충격적인 민낯 공개
☞ 관련글 : 조현아·현민 자매막장극, 어쩌다 나온 게 아냐! 
☞ 관련글 : 인간말종 회장님들의 무한 갑질과 사과문 모음 
☞ 관련글 : 종근당 회장이 운전기사에게 퍼부은 육성 욕설 공개 


- 어른이 -

by 어른이 | 2018/07/13 13:13 | Social issues | 트랙백 | 핑백(2)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iandyou.egloos.com/tb/308488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Incarnation : 윤재.. at 2018/08/27 13:59

... 박삼구 회장이 사는 법...황제가 따로 없네! ... more

Linked at Incarnation : 양진.. at 2018/11/03 11:39

... 박삼구 회장이 사는 법...황제가 따로 없네! ... more

Commented at 2018/07/13 13: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8/07/13 13:47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언어는 '지금' '여기서' 화육되지 않으면 안된다. 현장의 언어로..
by 어른이 2007 이글루스 TOP 100
Calendar
카테고리
공지사항
문한별 칼럼(2018)
문한별 칼럼(2017)
문한별 칼럼(2016)
문한별 칼럼(2013)
문한별 칼럼(2012)
문한별 칼럼(2010)
문한별 칼럼(2009)
문한별 칼럼(2008)
문한별 칼럼(2007)
문한별 칼럼(2006)
문한별 칼럼(2005)
문한별 칼럼(2004)
문한별 칼럼(2003)
문한별 칼럼(2002)
문한별 칼럼(2001)
문한별 칼럼(2000)
문한별 칼럼 BEST
-----------------
한국 개신교는 지금...
교회개혁을 위한 묵상
짧은 설교
성경 강해
성경공부(강의) 연재
한자로 풀이한 성경
-----------------
한별의 시편
살아가는 야그
안티조선 1인시위(2001)
먹는 즐거움
-----------------
촛불혁명 & 적폐청산
2017 제19대 대선
문재인 정부(2017~22)
-----------------
Politic issues
Social issues
crazy media
today's cartoon
all that sports
laugh with me
and so on....


최근 등록된 덧글
웃게 해줘서 고맙네요. ..
by 어른이 at 11/08
윤서인같은 쓰레기 만화..
by 하얀어둠 at 11/08
아, 길가에서 퍼질러 자..
by 어른이 at 11/08
터미널이라고만 적어서 ..
by 진주여 at 11/07
정답은 술이다! 모든걸 ..
by 타마 at 11/05
판결문 전문을 봐야알겠음
by 명탐정 호성 at 11/03
맞아요. 정말 이런 게 '..
by 어른이 at 10/24
그저 문재인 정부 까기 ..
by 어른이 at 10/24
으으... 저런 기사가 ..
by 타마 at 10/24
런던올림픽 여자축구에서..
by 진주여 at 10/24
가 볼 만한 곳...


네오이마주
포토로그

바람 불어 좋은 날...
이글루링크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zodiac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