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아줌마는 왜 19일 밤에 울었을까?

안생기는 오유를 결혼하고 나서 알게되어서 asky가 될 수 없는 

평범한 30대 중반의 아줌마 사람 입니다.(죄송)

어제 밤부터 오늘까지 멘붕에 시달리며,

티비도 끄고 밖에도 안나가고 하루종일 집에서 셀프감금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밤에 하도 울었더니 몸도 지치고 힘드네요.

지금 제 품에는 7개월된 아기가 자고 있습니다. 큰애는 유치원 갔구요.

그 틈을 타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여기계신 오유인들처럼 저도 이렇게라고 하지 않으면 미쳐버릴꺼 같아서요.

.

저는 정치하는 사람도 아니고 논리로 무장해서 글좀 쓰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애들 키우면서 오늘은 무슨반찬해줄까, 이유식은 뭘로 해줄까, 간식은 뭘로 해줄까. 

이런 고민만 하던 사람입니다.

가끔 오유와서 유머글 보며 히히덕 거리기도 하구요.

그런 제가 어젯밤에 통곡을 하면서 울었습니다. 우리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해서요.

 

뉴스에서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다 라고 떠드는데

저는 안철수씨 말씀처럼 이건 보수와 진보가 아니고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었다고 처음부터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비상식이 승리했네요.

제 눈에 비친 것만 말씀드릴께요.

 

투표일 전에 김여진씨께서 지지연설 하셨었죠.

그때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경쟁에 치이고, 교복을 입은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살하러 올라간다....

이말을 들으면서 제 품에 안겨서 자고 있는 7개월 아기를 보았습니다.

엄마들이라면 아무죄도 없는 이 아가들이 앞으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나 

한쪽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내가 좋아서 내가 낳았으니 내가 책임을 져야지...

그러니까 내가 조금만 기운내서 투표도 하고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주자...

이런 일념으로 지난 5년을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게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왜 저 사람들은 뻔한 거짓말을 하고도 잡혀가지 않아요?

왜 저 사람들은 힘없는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아요?

왜 저 사람들은 함께 즐겁게 살려고 하지 않아요?

왜 저 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을 보고 빨갱이라고 해요?

왜 우리는 이렇게 힘들게 공부하고 경쟁하며 살아야 해요? 

그러는 동안 엄마는 무얼했어요?


라고 우리 아이가 나중에 물어보면, 저는 무어라 답해야 할까요. ㅠㅠ

이게 비상식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저 사람들도 부모들이 귀하게 키운 사람들일텐데, 저 사람들도 부모들이

나중에 커서 올바르고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을텐데...

저 사람들도 어렸을때는 거짓말 하지 말라고 배웠을텐데...

왜 저렇게 편을 가르고 나쁜짓을 하게 되었을까? 가슴이 아픕니다.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이런 분들을 저는 좋아해요. 그 분들은

큰 돈을 벌어 기득권을 잡을 수 있는 인물들이었는데, 그걸 포기하고

더 큰걸 위해 일하려고 하시는 분들이니까요. 그런 사람들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고 욕하고 돌을 던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나중에 우리아이가 인터넷에서 그런 욕을 하고 다닌다면 제 마음은 아마 찢어질 겁니다.

 

제 바람은 소박해요.

아이들이 크면 나중에 남편과 시골에 내려가서 텃밭가꾸면서, 

좋은 사람들과 사는 것이예요.

 

그런데 현재는 이 바람은 소박한게 아니라 욕심이 되어버렸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보이지 않는 것의 노예가 된 느낌이예요.

집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하고, 이자를 갚기위해 열심히 일하고,

옷하나 제대로 사입지도 않는데, 시장이나 마트몇번만 가면 돈이 줄줄 새는 느낌이네요.

월급날이 되면 탈탈 털리는 통장을 보면서, 반성합니다.

내 씀씀이가 큰가? 사치한 것은 없는가? 나도 재테크좀 해야지...등등

그리고 수많은 자기 개발서를 사서봅니다. 

비록 아줌마지만, 나도 노력하면 우리 아이들 잘키우면서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될 수 있다. 돈도 많이 벌고 좋은집 좋은차 사서 살 수 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회의가 들어요.

돈이 많고, 집이 좋고, 차가 좋으면 나는 정말 행복할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행복한 순간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어울릴때였던것 같아요.

내 친구들과 삼겹살에 소주한잔 할 때, 

지인들과 벽다방 커피 마시면서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때....

아무리 집이 크고 돈이 많아도, 사람들과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이 비상식적인가요?

제 목표가 너무 고상하고 높나요?

제가 너무 욕심을 부렸나요?

이렇게 살기 위해서 상식을 택한 저는 빨갱이 인가요?

 

가끔 나도 상식의 편에 서서, 

내 자신의 이익을 던져버리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그러고 싶어요. 아마 5년안에 그렇게 될 지 모르겠네요.

다른분들처럼 어젯밤에 이민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산으로 들어가 버릴 생각도 해봤어요.

답이 없네요.


남편은 박정희 전두환때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이 살아온 걸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그분들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냥 여태껏 살아왔다고...

우리는 그분들 보다 많이 힘들지 않았으니 지금부터 힘을내서 힘든시간 지내면, 

우리 아이들이 스무살쯤 되었을때는 조금 나아질꺼라고 합니다. 

그러니 너무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말라고 합니다.


진짜 그랬으면 좋겠지만, 그리고 그래야 하겠지만,

이 상태가 계속되면, 또 언론조작이 판치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이지 싶다가도, 떠날 수 있는 다른 절도 없네요.

혼자 미친년처럼 울다가 멍때리다가, 혼자 욕하다가

세상얼마 살지도 않았는데, 어젯밤사이 한 10년쯤 더 산 기분이예요.

왜이렇게 기분이 참담할까요. 어떤 정신과 의사분 트위터에 힘든일은

주변사람들 3명이상에게 말하면 좀 괜찮아 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말 하면 친구들도 좀 싫어해요. 어제는 이런 문제로

남편과 설전을 벌였더니 큰 아이가 엄마아빠가 싸우는 줄 알고 울더군요.

 

그나마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라고 외칠수 있는 오유에 와서

미친듯이 글을 싸지릅니다. ㅠㅠㅠㅠ

 

어떤 분도 그러셨지만,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미쳐버릴꺼 같아서요.

 

이건 또 뭐니? 하시는 분들, 미치기 일보직전인 사람이 배설글 썼구나 하고, 

그냥 너그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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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 사이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작성자 : 우둘두둘 (2012/12/20 15:15:39)


저도 이 글을 읽고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누구처럼 버리고 떠날 수도 없는 이 나라를 생각하며 가슴을 쳤습니다.

그래봤자 어떤 이들에겐 조롱거리에 불과하겠지만... 



- 어른이 -


by 어른이 | 2012/12/20 18:12 | Social issues | 트랙백 | 덧글(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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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ㅋㅋㅋㅋㅋ at 2012/12/20 18:19
저 사람자체 이미 자기와 생각다른 사람을 비상식이라고 조롱하고 있는데 조롱 받는걸 두려워 하는건 졸렬한거지.
Commented by 어른이 at 2012/12/20 20:21
'조롱'이란 단어는 내가 쓴 것이고.
글 쓴 분과는 아무 관계 없지요.
그렇게 해석이 안 되십니까?
하긴 그 쪽 수준이야... ^^
Commented by ㅋㅋㅋㅋㅋ at 2012/12/20 22:51
너나 글쓴새끼나 수준 미달이라고ㅋ 리플이 이해가 안됨?
Commented by 감사합니다 at 2012/12/20 18:19
알면서 왜 올립니까.
Commented by 곰돌군 at 2012/12/20 18:21
국민의 절반을 비상식이라고 몰아세우면서 선거에서 이기길 바라는

그 용기가 참 가상하네요. 계속 이러고 있진 않길 바랍니다.

누구도 새누리당이 영구 집권하는걸 희망하는건 아닙니다.
Commented by 어른이 at 2012/12/20 20:17
"누구도 새누리당이 영구 집권하는걸 희망하는건 아닙니다"

이 말을 경상도 가서 해 보세요.
아마 몰매 맞을 겁니다. ^^
Commented by 곰돌군 at 2012/12/20 20:33
했습니다 그리고 몰매 맞은적 아직까지 없습니다.

꿈좀 깨고 사시죠.
Commented by 정말힘드시겠네요 at 2012/12/20 18:22
남편은 무슨 죄람
Commented by PFN at 2012/12/20 19:04
남편은 무슨 죄람(2)
Commented by 어른이 at 2012/12/20 20:18
그냥 웃지요. ^^
Commented by 風林火山 at 2012/12/20 18:23
공익을 위해(실은 자신들의 집권을 위해)허위사실을 날조해 개인을 짓밟고 국민을 선동하는 것이 상식인가 보군요.
Commented by 어른이 at 2012/12/20 20:09
국정원직원사건을 허위로 단정하는
님의 천리안(?)에 찬사를 보냅니다.
단, '천'자는 '천박할 천'자라는 것.
(크롬에서는 한자 표시가 안되네요.) ^^
Commented by 風林火山 at 2012/12/20 20:26
님보다는 덜 천박할 듯여 ㄳ 사실 국정원 이용해서 허위사실 날조했던 것은 님들이 그렇게 존경해마지 않는 노무현측이었져. 국정원이 구린게 있어서 나오지 않은 것이라는 님들의 주장에 따르면 노무현은 뇌물 많이 쳐먹어서 자살한거겠네여? 인권을 중시한다고 나불거리는 것들이 그렇게 국정원 직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인권을 짓밟으셨쎄여? ㅎㅎ
Commented by SUTHERLAND at 2012/12/21 08:15
어른이/ 혹시 무죄추정이라고 들어보셨나 몰라? 님이 하는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모르지요?
Commented by ㄴㄴ at 2012/12/20 18:24
노빤가.
오늘따라 그분생각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12/12/20 18:26
2000년전의 상식은 세상은 평평하고 태양은 평평한 세상 주위를 돈다 였습니다. 상식하고 진실은 다릅니다. 그리고 님들의 논리로 생각하면 48%인 당신들이 비상식이고, 51.6%사람들이 상식이 되죠. 3%차로 상식이 갈리는게 뭔 견소리냐고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어른이 at 2012/12/20 20:12
나치 시대에 유대인 말상이 그들에겐 상식이고 진리였을 겁니다. 네. ^^
Commented by SUTHERLAND at 2012/12/21 08:21
어른이/ 독일 일반 국민들이 '상식적으로' 유대인 학살에 동조했다고 생각하심? 헐... 헐이다 헐. 데틀레프 포이케르트의 나치시대의 일상사 한번 읽어보세요.
Commented by 마쵸킹 at 2012/12/20 18:27
한가지 궁금한건 태그의 "빨갱이"라는 단어는 왜 넣었습니까?
Commented by 어른이 at 2012/12/20 20:13
'빨갱이'란 단어가 이 시대에 어떻게 전용되는지
참조하시라고... ^^
Commented by ㅋㅋ at 2012/12/20 18:27
우리끼리 잘 살테니까 제발 떠나세요 좀
무슨 나라 사랑은 지들만 하는줄 아나..
하는짓을 보면 오히려 북한을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Commented by d at 2012/12/20 18:28
자식은 무슨 죄람
Commented by ㅁㅁㅁ at 2012/12/20 18:29
왜 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보고 비상식이라 해요?
Commented by ㅂㅂㅂ at 2012/12/20 18:30
어른이 다시 왔盧?
그동안 어디갔다 재인이 떨어지니까 왔盧?
Commented by 남가월가 at 2012/12/20 18:31
자식이불쌍하긴하네요 저런생각을강요받을테니
Commented by 어른이 at 2012/12/20 20:19
님은 어떤 식으로 세뇌됐는지 모르시죠? ^^
Commented by SUTHERLAND at 2012/12/20 18:44
대단한 상식이네. 도대체 외간여자 집 앞에 몰려가 귀대고 틈새로 눈알 굴리며 감시하는게 상식인가보네. 헐.
Commented by 어른이 at 2012/12/20 20:14
님의 상식에선 국정원 직원이 자택근무하는 게 정상인가 보죠? ^^
Commented by SUTHERLAND at 2012/12/20 20:42
야..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집니까?ㅋㅋㅋㅋㅋㅋ 왜 말을 돌리세요? '외간여자 집 앞에 몰려가 귀대고 틈새로 눈알 굴리며 감시하는게 상식'이냐고 물었자나요. 딴소리 말고 대답을 하든지 아니면 댓글을 달지 말든지.
Commented by SUTHERLAND at 2012/12/20 20:42
남이사 국정원 직원이 자택근무하던 해외근무하던 술집근무를 하건 뭔 상관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이 있으면 드러나겠지. 근데 아무것도 없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액시움 at 2012/12/21 00:03
어른이//정보기관의 근무처는 기관 내로 한정되지 않습니다.
일반 기업처럼 사무실에 앉아서 PC만 깔딱거린다고 정보가 절로 굴러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필요하면 조사 대상 직장에 위장 취업하기도 하고 적국 감방에 위장 투옥되기도 하고 별 짓 다 하죠. 필요하다면 자택근무할 수도 있죠. 자택 근무하는 게 비정상인 이유라도 있나요?
Commented by 진심 at 2012/12/20 19:02
남편자식은 얼마나 피곤할까...
Commented by ∀5 at 2012/12/20 19:06
.....M.....?
Commented by 후아암 at 2012/12/20 19:18
나라걱정많으시네요. 그쪽 자녀분이 불쌍하네요.
Commented by vitapapa at 2012/12/20 19:26
남편이 불쌍하네요..
다들 원하는 이상적 삶을 문재인이 떨어져서 안된다...
Commented by 어른이 at 2012/12/20 20:16
누가 불쌍한지는 역사가 판단해주겠죠. ^^
Commented by 어른이 at 2012/12/20 19:40
/// ㅎㅎㅎ 다들 정직원이신가요?
'삼인성호'라더니 재밌는 세상이네요. ^^
Commented by ㅉㅉ at 2012/12/20 19:44
이제 칠 드립이 고거밖에 안남아서 어쩌냐^^
Commented by 어른이 at 2012/12/20 20:07
박근혜가 당선돼 십알단 진상이 묻히게 됐으니
절로 입이 찢어지시죠? ^^
Commented by vitapapa at 2012/12/20 20:54
십불알단 달았던 난 뭔가요? 나꼼수는 자발적이고 나같은 사람들은 선동당한거? 그렇게 보심
Commented by C양 at 2012/12/20 21:09
저도 어린 조카들, 제 고양이들, 실직한 후배들, 대학 다녀야 할 고등학생들 생각하며 찔금찔끔 울었습니다. 폐지 줍는 어르신들, 손님 없는 재래시장들, 철탑에서 고공 농성 중인 분들 그런 분들 생각에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그냥, 상식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비웃는 이 사회,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남의 나라 일이라면 혀를 끌끌 차거나 낄낄 웃고 지나갈 텐데 내가 살고 내 이웃이 사는 나라라 먹먹하군요. 그래도 아찔한 정신 다잡으며 5년간 어찌 할 지, 5년 후는 무엇을 만들지 생각하기로 했어요. 인생, 아직 창창한 걸요(좌절스럽게도).
Commented by asdf at 2012/12/21 00:24
상식을 말하는 사람을 비웃는게 아니라
상식이 아닌걸 상식이라고 빠득빠득 쳐우기면서
"상식을 말하는데 비웃네요ㅠㅠ" 하니까 비웃는거지 병신아
Commented by TightNave at 2012/12/20 21:37
님같은 분들 때문에 이쪽 진영에 계속 정떨어지네요 진짜... 왜 남을 그렇게 비웃으시는거죠? 선민의식 가지면 선거 이기나요? 전 제 직업적인 입장(한의사)이 있어서 2번 찍었지만 님같은 분들 때문에 이번 선거 졌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그렇게 무슨 상식도 모르고 세뇌당했다고 단정지으며 설득은 커녕 돌아서게, 적으로 만들며 사는 게 진보의 사는 방식입니까? 상대를 말이 안 통하는 수꼴알바로 먼저 몰아붙여놓고 조롱하시면 한스러운 마음이 풀어지시나요?
Commented by 어른이 at 2012/12/20 21:41
몇몇 댓글 보시고 말씀하시는 듯 한데, 비웃어도 될 만한 사람에게만 비웃음을 던집니다. 눈 크게 뜨고 잘 살펴 보세요. 만약 구분이 안 되신다면, 저도 더 드릴 말씀 없습니다. 아, 그리고 남탓은 그만 합시다. 님 글을 보면 과연 2번 찍은 분이 맞는지 헷갈리네요. 죄송~!
Commented by TightNave at 2012/12/20 22:03
하하... 남이 한 말의 진실성도 판단하시지 못하면서 남한테 잣대 들이대지 마세요. 뭐 이거 기초적인 신뢰도 주실 생각이 없는 분한테 제가 실례했군요.
제가 뭐가 아쉬워서 2번 찍었다고 거짓말까지 해가며 여기에 덧글을 쓰겠습니까? 왜 소통을 시도하겠어요?

그렇죠. 반성은 저희들이 먼저 해야겠죠? 2번을 찍은 우리 모두가 말입니다. 남탓? 하하하..
Commented by 바다사자 at 2012/12/20 23:11
님 아줌마였어요? 헐...
Commented by 한국 짱 at 2012/12/20 23:17
그나마 다행이라면 당신같은 파시스트들이 판치는 꼬라지를 최소한 여기에서는 적게 볼 수 있어 다행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Natural Person at 2012/12/20 23:21
새누리당의 존재 가치는 님과같은 분들이 정권 못잡게 한것만으로도 충분하다못해 차고 넘친다는거죠^^
Commented by 보더 at 2012/12/20 23:27
첫째로, 새누리당이 알바를 돌렸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모든 사람들이 알바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하죠. 민주당이 알바를 안 돌린 것도 아니구요.

둘째로, 박근혜가 75% 투표율에 과반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건, 평균적인 한국 국민은 박근혜를 지지했다는 겁니다. 상식과 비상식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48% 지지는 상식이고, 51%지지는 비상식이라고 얘기하긴 힘들지 않나 싶네요.
Commented at 2012/12/20 23: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퍽인곪아 at 2012/12/20 23:59
글에 나와있는것처럼 박근혜쪽 사람들이 편을 가른다고 하는데 어떻게 편을 갈랐죠? 오히려 지금 쓴글이 편가르기인데요. 그리고 문재인쪽은 편가르기를 아예 대놓고 했어요 그러니 욕을 먹은건 모른척 하시나요 아님 모르시는 건가요?
Commented by 액시움 at 2012/12/21 00:06
대선생활백서도 그렇고

국정원 여직원 사건도 그렇고

파시즘에 가까운 행위는 민주당이 더 많이 저질렀습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독재 정부가 세워질 것이다, 이런 주장이 괜히 이글루스에서 힘을 얻었던 게 아니죠.

항상 소통을 운운하면서 소통에는 귀를 닫는군요.
Commented by ㅇㅇㅇ at 2012/12/21 00:10
오유가 만든 인공지능인줄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Limccy at 2012/12/21 00:18
...그 고드윈의 법칙이 생각납니다
Commented by 미소천사 at 2012/12/21 00:22
가슴이 먹먹하네요.. 정말..
박근혜씨가 됬으니, 할말이없어요.. 상상외의결과라서.
그저 그의 아버지처럼만 하지않기를 바랄뿐이죠.
Commented by 마로제노예 at 2012/12/21 00:25
님께서 위에 댓글 다신 분중 한분에게

님은 어떤 식으로 세뇌됐는지 모르시죠? ^^

라고 답글을 다셧던데 그 질문 그대로 님에게 돌려드리고 싶네요.

님은 어떤 식으로 세뇌됐는지 모르시죠? ^^

불쌍해서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경상도서 누구도 새누리당이 영구 집권하는걸 희망하는건 아닙니다

라고 말해도 몰매 안맞는데요?

어디서 그런 걸 보셧나요?

그럼 역으로 전라도서 그 반대로 말해볼까요?

누구도 민주당이 영구 집권하는걸 희망하는건 아닙니다.

아... 죄송 민주당 이번에도 졌네요... 제가 못할 말을 한거 같습니다.

뭐 5년후에는 님처럼 진보의 의식을 가지신 분들이 반드시 정권교체

이뤄내겠지요. 5년후를 기약합시다.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아 그리고 대한민국의 인구는 점점 역삼각형을 이루고 있다는 것도 잊지 마시
길.

그리고 이건 약간 본문에서 벗어난 말인데요. 오유 하신다면 보셧겠지만 이번에 오유하시는 분들들이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이 박근혜 찍었다고 소리질렀다고 하고 노인들은 투표권을 몰수해야 한다고 하고 부모님 투표 못하러 가시게 주민등록증 같은 신분증 숨겼다고 자랑하듯이 글 올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거기서 비상식을 느끼시진 않으셧나요?
저는 그걸 묻고싶네요. 뭐 님이 못보셧으면 어쩔 수 없지만 말이에요...
그런 비상식적인 사이트를 즐기시면서 비상식을 논하시는 것도
어쩐지 우스워서 말이지요ㅎㅎ
그러면서 반대되는 진영의 사이트는 콩가루가 되도록 까겠지요.
서로 다를 것 하나 없는데 말이지요. 재미있는 사람들입니다.

Commented by asdf at 2012/12/21 00:26
암 그렇지 내 정치적 견해는 곧 상식이고 절대 선이므로 상식인 내 의견을 비웃는 사람은 부랑무식한 개새끼들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virustotal at 2012/12/21 00:48
뭔소리요 그러니까 그분들의 상식은

한나라의 대통령한다는 사람이

과거 그 나라의 국민

즉 한국인 선원 7명 해상 토막 유기살해 당하자

이새끼들이 내가 나서겠다

그 살인마 변호하고

그 살인마가 유발적으로 토막살해 했다고

변호한다는 문제는

한국인선원7명 뿐만아니라 동조안한 조선족 한명 인도네시아 인 3명

을 유발적으로 토막살해 했다고 변호하는데

진보라는 분들의 상식은

중국으로 돌아갈 귀국 경비와 사모아 체류비 걱정 등을 하던 이들은 한국인 간부 선원을 모두 살해한 후 외국에 밀입국해 배를 팔고 귀국 경비를 마련하기로 모의했다. 8월2일 오전 2시 이들은 한국인 간부 선원 7명을 조타실로 유인해 흉기와 둔기로 잔인하게 살해한 후 시신을 바다에 유기했고 인도네시아 선원 3명과 난동에 가담하지 않은 조선족 선원 1명도 살해했다.

이런것이 우발적으로 가능하고

이런 살인마 가족이나 초청했던 변호사가

아니 상식인감


지가 한건 죄다 관행이고

국유지에 무단으로 점거

자세한건 말해서 뭐하냐

아내가 받았다 논뚜렁에 버렸다

나라에서 가져가지말라고 하는데 청와데 하드들고 도망가고 피의자못해 먹겠다


중력과 단일화한분을 좋아하니
Commented by 어른이 at 2012/12/21 01:05
/// 휴. 말귀가 통해야 무슨 말을 하지. 이건 뭐 박근혜 앞두고 토론하는 것보다 더 심하네. '새누리당=새머리당' 아니라 할까봐... 됐어요. 내가 졌소. 댁들이 이겼다고. 이제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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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지금' '여기서' 화육되지 않으면 안된다. 현장의 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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