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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대변인실이 발표한 3일자 성명
<관권협박선거의 노재동 은평구청장은 사퇴해야 한다>의 한 대목입니다. "가당치도 않은 일이 발생했다. 총선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금품 살포 등 혼탁선거가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 현직 구청장이 직접 나서서 유력 후보에게 협박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3일 12시 20분 경 노재동 은평구청장은 부처 직원들을 대동하고 지역 유세를 위해 이동 중인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를 찾았다. 그는 대조동 삼성아파트 노인정 앞에 위치한 국민은행 지점장실로 문국현 후보를 데리고 가서 20여 분 동안 문 후보를 일방적으로 질타했다. 2일 저녁 선관위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은평 뉴타운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지적하며 그 대안을 제시한 것에 대한 강한 반박이었다. 이 자리에는 지역케이블 방송 기자를 비롯한 지역신문사 기자들도 함께 취재하고 있었다...(후략)..."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리 기분 나빠도 그렇지, 어떻게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사람을 구청장이 멋대로 데려다가 일방적으로 질타합니까? 구청장이 그렇게나 대단한 사람입니까? 게다가 은평구 지역 케이블TV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자기가 추진한 사업에 부정적인 말을 했다 하여 이런 난동을 부렸다니 상식을 겁탈하고 양식을 교살한 그의 작태에 분노를 금할 길 없습니다. 국회의원 후보들끼리 주고받는 정책공방조차 이젠 구청장 눈치를 봐야 할 판~! 더 가관인 것은, 문제가 불거진 3일 오후, 모 인터넷신문과의 통화에서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틀린 주장을 해도 구청장은 가만히 듣고 있어야만 하느냐" 운운하며 "화장지나 만들던 사람이 아파트 건설에 대해서 뭘 안다고 함부로 말하느냐"고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는 겁니다. 한나라당 소속이라 눈에 뵈는 게 없어서 그럴까요? 그나저나 선관위는 이런 걸 보고도 왜 가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몽준 의원의 성희롱을 규탄하는 여성단체 회원들을 선거법위반으로 연행하느라 바빠서? 아니면 대운하 반대시위 하는 시민단체들을 온 몸으로 타이트마크 하느라 정신 없어서? 참, 그 구청장에 그 선관위입니다. 그러고도 국민세금은 잘 받아 잡수시겠지요? (2008.4.4) - 어른이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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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세계적..by TNS at 08/19 예전 글이군요... 공모.. by 흠... at 08/19 ㅎ by 엄마 at 08/17 이글을 복사해서 단 3군.. by ddd at 08/13 이대통령에게 너무나 안.. by 안영목 at 08/09 진짜 막장이네, 어떻게.. by 에구 at 08/08 ㅁ맛잇어 보이네요 위치.. by 영숙 at 08/06 와 정말 예쁘네요. 블로.. by 아톰 at 08/03 .. by 프리 at 07/24 씨발 엘프새끼들아 니네.. by 프리 at 07/24 가 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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