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가 파탄낸 ‘처참한’ 경제실정
아아, '잃어버린 10년'이라~~!
너무나 처참해서 감히 눈길을 줄 데가 없군요.
웃기는, 너무나 웃겨서 눈물나는 블랙코미디입니다.  

(자료제공: ddddΩ 님/오유)



- 어른이 -
by 어른이 | 2007/12/23 01:14 | 문재인 정부(2017~22) | 트랙백(1) | 핑백(1) | 덧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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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재밌는 세상, Worl.. at 2007/12/23 12:41

제목 : 누가 감히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는가 !!
최근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말들이 심심치않게 들려왔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과연 잃어버린 10년이었는가에 대해서 논하도록 하겠다. 한나라당 의원들 및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보수언론의 사설들은 종종 현재의 여당이 집권한 지난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칭한다. 반면, 이에 반대의 입장에 있는 여권의 인사들을 주축으로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되찾은 10년'이라고 지칭한다. 분명 대한민국은 하나일진데 저리 상반되는 주장이 나오니, 과연......more

Linked at taemy님의 글 - [200.. at 2007/12/23 02:31

... 0 metoo 외형적으로 나타나는 경제 지표들이겠지. - MB도 저 지표들을 가지고 5년후의 평가를 할텐데, 어떤 이야기를 할까? 오전 2시 30분 ... more

Commented by 엄마야 at 2007/12/23 03:01
왜곡된듯한 느낌인데요...
저 수치들을 어떤 기준으로 뽑았는지 모르겟습니다.
Commented by free7942g at 2007/12/23 03:22
단지 외형적으로 나타나는 것 뿐이니
실질적으로는 모를 수 밖에..
Commented by june at 2007/12/23 03:46
늘 근거자료도 없이 들이대는 "경제가 망했다", "경제를 살리겠다"는 뜬구름잡는 이야기들에 중독된 사람들은 이처럼 출처까지 제시되어있는, 깔끔한 그래픽으로 처리된 자료들조차도 "왜곡", "외형적"이라는 기이한 표현을 사용하며 반박하는군요.

이런 명확한 데이타를 외면한채, "실제 피부에 와닿는 경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면, 그건 그들이 객관적, 전체적,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저 "내 감", "내 주변 사람들의 경험"만 믿는 사람들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무조건 "노무현이 나라 망쳤다"는 소리를 읊어대는 신문들의 왜곡보도를 비판없이 따라하는 사람들이든지요.


긍정적인 면들이 부각된 데이타들로 모아놓은 자료일진 모르지만, 자료 자체는 정확한 것입니다. 부정적인 자료들도 있긴 하겠지만, 최소한 저런 성취를 기록한 정부에게 경제를 파탄냈다고 이야기한다는건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죠. "잃어버린 10년"을 이야기하는 이들은 더더욱 기가 막힌 일이구요. 10년전에 자기들이 이룩한 업적인 IMF로 되돌리자는 이야기일까요?
Commented by notenore at 2007/12/23 03:47
이제 다시 내려가는 일만 남은 건가요.. 제길..
Commented by Draco at 2007/12/23 05:10
결국 경제는 성장했는데, 사람들이 느끼는 체감경제나 양극화 문제가 해결안되었다는 것이지요. 양극화 문제는 보수적인 당이 집권해서 해결이 될지 의문입니다. 체감경제부분은....뭐 지표가 저렇게 좋은데도 사람들이 경제 망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능력이라면, 결과가 나빠져도 성공했다고 느끼게도 할수 있겠죠.(삐딱)
Commented by 눙깔 at 2007/12/23 08:16
왜곡이라뇨.. 자료출처가 있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쿨럭 at 2007/12/23 08:17
너무 좋은 자료들만 골라놓아, 반대자들에게는 '자화자찬'으로도 보일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전 기호 2번 안찍었습니다 -_-;;)

2007년 GNI성장만 해도 기업 수출 증가 및 달러 환율 하락으로 인한 영향이 가장 크고, 플러스 알파로 너도 나도 해외 펀드투자를 해대서 해외에서 오는 이자와 배당 이익이 늘은 것도 있습니다.
종합주가지수 상승은 왜 들어가 있는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수치적으로만 늘었다고 보여주려는건지 모르겠지만, 정부 정책이 좋아서라기 보다 해외 유동자금의 유입이 주요인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나쁜 쪽으로만 보게되면 도시생계비 세계 3위, 아파트 임대료 세계 3위, 국내총생산(GDP) 대비 사교육비는 세계 2위, 근로자 경제안정지수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근로자 행복지수도 53개국 중 14위...

뭐...이런 문제가 꼭 노무현 정부에 나타난 문제는 아니지만, 해결안된건 여전하다...이런 통계도 있거든요.

좋은거, 나쁜거 같이 보여주는게 제일 좋지 싶습니다.
Commented by movsd at 2007/12/23 08:30
이 그림에서 비정규직이 늘어나는 그래프는 저만 보이는 것인가요? 주가가 아무리 올라도 비정규직은 주식투기할 돈이 없으니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겠지요.

게다가, 출처만 있다고 맞는 그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의 숫자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설명해야지요. 예컨대, 중간에 "고용률"이라는 그림이 나오는데, 그것의 정체는 무엇인지 불분명하군요. "실업률"은 사람들이 잘 아는 숫자인데, 지난 15년간 60%정도에 머물러 있는 "고용률"은 정의가 무엇입니까?

이 질문은 제작자 본인에게 해야하는 질문이지만, 제작자의 별명만 적혀있고 링크가 없어서 여기다가 하니, 질문을 전달해주었으면 고맙겠읍니다.
Commented by 무명씨 at 2007/12/23 09:03
지표는 올라갔으나 세금으로 다 빼앗아 가는데 성장하면 뭐하나 도표가 뭔소용있나 손에 쥘수 있는건 별로 없는데...
Commented by nokarma at 2007/12/23 09:14
첫째, 달러로 표시된 성장율 그래프들 환율 1300원에서 900으로 떨어진거 감안하면 얼마나 되나 계산해 보시구요.

둘째, 삼성, 현대, 포철, 조선의 수출 증가율과 한국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그리고 정부가 위의 회사 수출 증가하는데 한게 뭐 있나 알아보시구요.

셋째, 지난 5년간 항생지수 10000밑에서 30000까지 올랐습니다. 2000년 초반 버블 붕괴후 주가 지수 오른건 전 세계적으로 거의 공통적인 현상이구요. 거기다 더불어 부동산값 실제적으로는 올려놨지만 말로는 때려잡을것 같이 떠벌이고, 연기금 투자까지 해서 인위적으로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옮겨서 버블 만들어 놓은거 감안하시구요.

넷째, 20대 백수 비율과 40대 통닭집 차렸다가 말아먹은거 고용율이나 실업율에 어떻게 잡히나 알아보십시요.
Commented by 이름로를 at 2007/12/23 09:52
댓글에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주셨군요. 여당 지지자들이 이 따위 경제인식을 하고 있으니 MB따위에게 정권을 다 뺏기지.
Commented by 신혁 at 2007/12/23 10:47
movsd 님, 고용률은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 비율을 말하는 거래요. 통계청에 나와 있는데요. "어디서 듣보잡 수치를 들이대냐"는 뉘앙스를 풍기시니 당황.

nokarma 님, 전부 다 '알아보십시요' 로 끝나니 독자 입장에서도 난감한데요. 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환율은 누가 "떨어져라 얍!"해서 떨어뜨리는 게 아닐진데, nokarma 님은 환율이 마치 독립적인 변수인 것처럼 뉘앙스를 풍기시니 좀 당황스럽고요. 삼성, 현대, 포철, 조선의 수출 증가를 위해 행정부가 어떤 정책을 더 펼 수 있을지, 적어도 비판하시는 '연기금의 주식 시장 투입'보다 부작용이 적은 방법으로 어떤 게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물론 저 자료가 유리한 것들만 쏙쏙 뽑아다 쓴 인상을 주긴 하지만요. 실제로 가장 와닿는 건 ILO 기준 평소구직자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거겠죠. 요는, 잘못한 걸 잘못했다고 욕하고 잘한 건 욕하지 말아야 한다는 거 아닐까요. Nokarma 님 같은 분은 말씀하시는 것만 들어봐서는 경제에 상당히 조예가 깊으신 것 같으니, 버블 형성에 연기금이 얼마나 기여했는지, 고용률과 실업률이 어떻게 왜곡되어 있는지 제대로 된 비판을 제시하신다면 참~ 좋을 것 같은데요.
Commented by 류다 at 2007/12/23 11:25
저도 저 자료 포스팅한 적 있는데, 포스팅 하고 나니 명빠들이 와서 난리를 치더군요. 어차피 서민들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았다고 어쩌고 하면서 말이죠.
아니.. 그렇게 분배를 주장하시는 분들이 어째 맹박나리를 지지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경제파탄이다 어쩌고 말을 해도 실제 사정이나 주변 상황을 보면 나아진 것이 보이는데도 아니라고 우깁니다.
결국 상대적 박탈감이 문제라는 소리인데 그렇다면 분배를 주장해야지.
왜 엄하게 이제와서 경제 살려주겠다는 사람의 말에 혹한 것인지.. 사람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pcanonjr at 2007/12/23 12:19
자료에 대한 설명이 더 있었으면 논란이 적었을 것 같군요...

설명없이 그래프만 올려놓으신 것은 논쟁을 일으킬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댓글에서 지적하신 것처럼 자료가 좋은 쪽으로 과장되었다는 느낌도 강하게 들구요(특히 부도업체수를 왜 IMF때와 비교를 했는지...)

이런 지표는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 지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의미가 있는거죠
Commented by 브루터스 at 2007/12/23 12:21
그래. MB는 뭘로 평가 받을진 모르겠지만.
얼마나 잘 하나 보자.
사실, MB가 대통령되서 나라 말아먹는거 보면서
'거봐~ 노무현 그렇게 욕하더니 한번 느껴봐라'
하고 비웃어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2번을 찍진 않았다.)
얼마나 MB가 잘 하나 한번 두고 보자 MB빠들.
Commented by movsd at 2007/12/23 12:57
신혁님 고맙습니다. 정의를 들으니 고용률 그림이 무의미하다는 것이 명확해지는군요.

그 정의에 의하면, 비경제활동인구까지 한꺼번에 분모에 들어가니, 그 숫자는 경제상태와 인구변동을 한꺼번에 포괄하게 되고, 따라서 고용과 경기를 나타내는 경제지표로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면, 주가조작으로 한탕벌어 일찍 퇴직하여 놀고 먹는 사람들은 여기의 "고용률"을 낮추는데 기여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 돈 싸들고 이민가면 여기의 "고용률"은 올라갑니다. 이런 경우에는 "고용률"이 경제상태보다는 경제외적 요소를 더 잘 설명하는 지표가 되지요.

증거를 제시하는 것은 좋으나, 의욕이 너무 앞선 그림이라서 안타깝군요.
Commented by 칭기스칸 at 2007/12/23 13:05
그래프상에 뭐가 파탄난것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잘만 올라갔구먼. 5년후 현재 그래프보다 더 높이 올려놓기를 기대 합니다.
Commented by MIKA at 2007/12/23 13:13
이런 식으로 자뻑에 가 있으니까 2번 찍은 거라는 생각도 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량 실업으로 사회 초년부터 좌절을 겪는 청년들, 날로 심각해지는 고용 불안 때문에 하루하루가 불안한 사람들, 비정규직들, 장사 안 돼서 망해나가는 자영업자들, 점점 심각해지는 양극화로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들 앞에다가 저런 거시지표 데이터나 들이대면서 자화자찬을 하고 있으니 민심이 돌아선 거라는 생각도 좀 해보시란 말입니다. 불론 MB가 저걸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하지만, 언제까지 이런 자뻑에 취해 있을 겁니까?
Commented by 끄적이 at 2007/12/23 13:19
전에 작성한 관련 포스트가 있어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
Commented by 지나다가 at 2007/12/23 13:51
경제파탄 주장은 확실히 넌센스입니다.
과거 한나라 정권시절에는 경제 발전을 주장하는 주요 지표가 수출이었는데, 지금 정부는 왜 평가 잣대가 틀리죠?

참여정부 시절 수출이 2004년 2000억달러대에서 2006년 3000억 달러대로 폭증해 기업가치가 급격히 상승하였고, 이에 따라 증시가 저평가되었는데도 언론은 경제파탄, 부동산불패 외치며 왜곡했지요.

노대통령이 직접 펀드 들며 주식 오를거라고 했을때 모두 비웃었지요? 지금 부동산 사면 안된다고 힘들게 되어 있다고 그래도 모두 비웃었지요? 그래놓고 언론말 믿고 부동산 끝물 잡아서 고생하시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그 원망은 왜 자신을 이렇게 만든 언론이 아니라 정부한테 가야 하는 것일까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경제는 좋습니다. 간단히 우리 삶에서 피부로 느낄만한 것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지금 아웃백이나 TGI, 빕스 같은 고급 음식점 가면 사람들 넘치지요? 이마트같은 대형 할인점은 어떻습니까? 스타벅스같은 고급 커피점은 또 얼마나 많이 생겼고, 밥값보다 비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인터넷에는 또 얼마나 많은 상점이 생겼습니까? 인터넷, 핸드폰 등 통신비로 매당 막대한 지출을 하고, 차는 거의 모든 가구주에 있으며, 옷은 메이커 아니면 않 입습니다. 해외여행은 옛날부터 매년 1000만명 이상씩 갑니다. 위에 지표에 나온 내용은 당연히 말할 것도 없지요.

지금 경제는 좋습니다. 다만 지금 어려운 것은 영세자영업자들 즉 서민 경제입니다. 양극화가 문제이지요.

이마트같은 할인마트나 인터넷 쇼핑몰 말고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사는 사람들 많습니까? 교촌이나 BBQ 같은 곳 말고 동네 통닭집에서 사다 먹는 사람들 많습니까? 아웃백, TGI, 피자헛 이런데 말고 동네 음식점에서 먹는 사람들 많습니까? 서울시가 규제를 풀어 택시는 많이 늘어났는데, 명절이나 친척들 왔을 때와 같은 경우에 자기차 대신 택시 타는 사람들 많습니까? 술먹어도 대리운전 부르더군요.

지금 영세자영업자들이 어렵게 된 것은 시대가 변한 탓도 있지만, IMF를 부른 한나라당도 무시 못할 책임이 있습니다. IMF로 얼마나 많은 회사가 도산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리해고를 당했습니까? 이 때 쏟아져 나온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동네 음심점, 치킨집, 택시 등 영세자영업으로 몰렸습니다. 결국 경쟁은 심화되고 모두 어렵게 된 것이죠.

그래서 노대통령이 양극화 문제를 공론화하려고 했을 때, 한나라당이나 언론은 어땠습니까? 먼저 성장을 해야 한다. 먼저 파이를 키워야 한다고 하면서 막지 않았습니까? 그런데도 영세자영업자들은 자신들의 어려움을 현정부에게 원망하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의 도덕적, 경제적 평가 잣대가 현정부랑 한나라당과는 왜이리 틀린지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iounine at 2007/12/23 15:13
제조업 부채비율이 300%대에서 100%대로 줄었군요.

이 지표가 시사하는 점이 무었일까요 ?

부채비율이 줄었으니 긍정적으로만 보이십니까 ?

제조업체들이 방어본능에 예민해진 이유가 무었일까요


축구경기에서

수비만 잘하면 지지 않을 수는 있겠지요.

반대로 평생 이겨 볼 수는 없을것입니다. 잘해야 무승부


과거 역동성이 우리경제의 상징이던 때가 있었지요

그 시절을 기억하는 세대가 아직은 많다는 증거가

이번 대선의 결과입니다.















Commented by 지나다가 at 2007/12/23 15:44
// iounine
그만큼 우리 경제가 건강해졌다는 증거입니다.
우리가 IMF를 맞게 된 원인에는 대기업들의 분식회계와 과도한 차입 부실 경영에도 있습니다.

제조업체들이 방어본능에 예민해졌다고 하셨는데, 아래 글도 한번 읽어보세요.
http://link.allblog.net/7275486/http://cimio.net/351
Commented by 민초 at 2007/12/23 21:01
빌어먹을 넘들아!
니들은 잠자리 걱정 없고 점심끼니 걱정 없으니 세상사 고달픔을 모를거다~~~~~~!!
하루하루 극빈자 생활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Commented by 민초 at 2007/12/23 21:03
쥐꼬리만한 수입은 전부 금융비용으로 빠져나가고..
애들 학자금 마련으로 등골 빠지는 민생들을 니들이 어찌 알겠냐!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넘들은 입닥치고 있거라!!!!
Commented by 민초 at 2007/12/23 21:07
노무현이처럼 자화자찬이나 하는 넘들은 민심을 모르니
국민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이 글 올린 넘도 민심천심을 배워라!!
Commented by 리네 at 2007/12/23 21:46
이건 민초야? 잡초야?
Commented by 주식사기당하넘 at 2007/12/23 22:29
아무리 떠들면 뭐하냐....

언제 정치하는 놈들이 니덜 챙겨 주랴...

사기꾼도 좋다고 하는 개미덜 한번 당해봐야 알지...
Commented by 박주현 at 2007/12/23 22:34
ㅋㅋ..잃어버린 10년 아닙니다. 10명중 9명 대학 졸업하는 데, 그들의 눈높이가 50명중 1~2명 대학 졸업하던 60년대 고등교육자 눈높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그나저나 이제 명박이 큰일났습니다. 노무현과 분명히 비교가 될 것인데~..아직도 70년대식 고도성장의 기억을 떨치지 못하는 국민들이 스스로 깨달을 날이 올겁니다. 물론...그 깨달음의 비용이 만만치 않겠지요. 명박이가 무리하게 수를 써서 제 2의 IMF 를 불러오질 않길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허파에 바람들어간 국민들 눈높이 맞출려면 분명히 무리할 것이고..쯧쯧..결국..무식하게 명박이 찍어준 서민들만 죽어나겠군요. 뭐~ 어쩌겠습니까..자업자득인 것을... 이럴 경우 꼭 생각나는 말..."아는 만큼 보인다~"
Commented by 어른이 at 2007/12/23 23:20
박주현 / 저도 동감. 이명박에게 지금은 영광의 순간이 될 것이나 5년 뒤의 그를 기다리는 건 고통 밖에 없을 겁니다. 민심은 조석변이하는 구름 같은 것...
Commented by shiraz at 2007/12/24 02:04
ㅎㅎ 앞으로 5년간 우리나라 상당히 재미있게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왠지 기대되네요. 일단, 지표상으로 MB는 참여정부를 크게 능가할 수는 없을 것이고, 고용없는 성장이 계속해서 대두될 것인데. '경제' 하나만 들고 나왔던 MB가 불만을 가진 '유권자'들을 어떻게 우민화시킬 것인지...... ㅎㅎ
Commented by 어른이 at 2007/12/24 02:57
shiraz / 이명박 정권 하에서 민란이 일어나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Commented by aa at 2007/12/24 03:07
이뭐 잘했다 하는 사람은 그래프 제대로 해석 하긴 한건지
Commented by 나니 at 2007/12/24 04:33
근데 왜 나라가 이상해지면 국민들 스스로는 노력하지 않으면서 대통령탓만 하는겁니까? -_- 노력이나 해보고 대통령 욕을 하던지 탄핵을 하던지 시위를 하던지 해야지 이건 뭐 개념없는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대통령이 나라 말아먹어도 국민들이 정신 똑바로 차리면 그나마 중간은 갑니다. 국민들이 똑바로 안해놓고선 대통령 욕이나 해대고. 대통령이 무슨 동네북도 아니고. 아무리 싫어하는 대통령이라고 해도 잘한 건 잘했다고 말해주는게 예의아닌가. 생각하는게 그따위로 부덕하니 대한민국이 오늘날 이모양 이따위죠. 가슴에 얹고 자기 자신들이 제대로 처신했나 생각먼저 쫌 해보세요. (저도 잘한거 하나도 없지만 참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어른이 at 2007/12/24 05:01
나니 / 님 말씀이 일리가 없진 않지만 그러나 대통령제 하에선 대통령이 무한책임을 지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지요. 뭐 이명박 따위에게 '묻지마 지지'를 보내는 국민을 변명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Commented by yundream at 2007/12/24 10:14
경제가 죽어서 문제가 아니라
경제가 비정상적인 (예컨데 비만)상태라서 문제죠.
이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문제고.
명박 정책은 비만을 더 키우는 정책인데 쩝..
Commented by 김동우 at 2007/12/24 10:36
블로그를 돌아다녀보면, 참 신기합니다.
대선 결과가 어떻게 저렇게 처참하게 나왔는지...
블로거들은 다들 투표 안하고 놀러갔나요?
블로거들은 투표권 없는 분들인가요?
아니면 글로만 떠들면서 나는 뽑을사람 없어서 '기권'인가요?

참 신기할세...

그리고 유식한 블로거들이 전부 옳은거고,
무식하게 2번찍은 사람들은 다 바보 멍충이 인건가요?

아직 살아갈 날이 많지만 참 신기한 세상이군요.



Commented by 헤아림 at 2007/12/24 10:49
거참 다른거 다 무시하고 그럼 IMF이후 국가 신용등급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시시 파탄나고 잃어버린 10년의 나라의 등급이 계속 올라가는건 외국의 금융기관도 속이는 능력이 있어서라고 말할건가
Commented by 나모군 at 2007/12/24 14:40
식견이 높으신 분들의 글들을 읽고 나니 명확해 지네요.

여하간, 바보가 뽑았건, 천재들이 반대했건, 반대로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분들이 뽑았건, 코 앞의 이야기만 관심가진 바보들이 반대했건, 이명박이가 당선된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 그래도, 잘해주길 바래야 하지 않을까요?

고춧가루나 뿌리는 건 한나라당이나 하는 짓입니다. 이명박이래도 옳은 소리 하면 밀어주고, 잘못하면 지적하면 그만입니다. 지금 핏대 세워봐야... 버스 떠난 뒤에.. "그 쪽으로 가면 안돼유~!"하는 거랑 같습니다. 잘 운전하길 빌어보죠.

그건 그렇지만, 정말... 지표로 말해도 틀렸다는 사람들은 뭘 말해야 믿어줄까 싶군요. ㅋㅋㅋ... 5년 뒤에 저 지표 들먹이며 이명박 성공했다 그러면 다 바보취급 할 것임!! ^^
Commented by 원래 at 2007/12/24 15:24
사람은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이더군요.
이런거 아무리 보여줘봐야 노통 싫어하는 사람은 한마디로 일축합니다.
'조작'
다른 말로 우이독경이라고 하죠.
Commented by 어른이 at 2007/12/24 16:14
yundream / 님의 지적에 동감. 한국경제는 마른 게 아니라 비정상이죠. 동맥경화증에 걸렸다고나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도성장'을 만병통치약으로 떠벌이는 구태는 여전... 언제나 정신을 차릴까요.
Commented by 아이리 at 2007/12/24 19:27
자꾸 민생 민생 하면서 블로거들은 민심을 모르는거라고들 그러는데,,
그렇게 한탄만 하니까 이해 못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저도 정치 잘 모르지만, 적어도 블로깅하시는 분들은 정책이 이래서 어떻다고 설명이라도 해주시잖아요. 그래서 저도 많이 배웠구요.
근데 시장논리란게 꼭 시장 나가서 장사를 해봐서 체감하지 않으면 모르는 거라면 백날 비로그인으로 와서 너네만 똑똑하냐고 떠들어도 소용없죠;;
경제 이론이 괜히 있는건가.
암튼 민심을 말하시는 분들은, 그래서 국민들이 참여정부의 어떤 정책이 어떻게 서민들을 옥죄었고 그래서 이명박씨의 어떤 정책이 괜찮아서 대한민국을 좋게 만들어줄것인지 구체적인 플랜이나 전망을 풀어놓으셔야 될 듯;
애매모호하게 말해봤자 저 같은 대학생은 백날가도 못 알아들으니까요;
Commented by 어른이 at 2007/12/24 21:32
아이리 / 이게 바로 이명박이 내세운 '실용'의 정신이겠죠. 실사구시가 별거랍니까? ^^
Commented by 켈로그 at 2007/12/25 23:11
'세금으로 다 뺐겼는데' 라굽쇼?? ㅎㅎ
님은 대체 노무현 정권들어 어떤 세금을 얼마나 더 냈는지 모르겠군요.
확실히 이전 정권과 비교해서 과도한 세금 인상을 경험하시고 생계의
질이 저하됨에 크나큰 영향을 끼치는 세금을 경험하셨는지요?
양극화의 원인이 무엇이고 해결책이 무엇인지 정녕 몰라서 명박이를
찍으셨나요?(아마 명박아니면 회창 지지자이실듯한데)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극악 at 2008/01/06 02:30
이명박이 당선된건 국민의 선택이니 뭐 어쩔수 없지만...
5년뒤에 노무현 정부와 비교했을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참 궁금하네요.
이제까지 노무현 대통령의 정부만큼 제대로 된 정부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흠... at 2008/08/19 09:52
예전 글이군요...
공모전 관계로 소비 양극화에 관련된 자료를 찾다가 들어왔습니다...
여러분께 묻겠습니다...보실진 모르겠지만...
현재 MB당선된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경제가 많이 살아나던가요?
선거는 최선이 아닌 차악을 뽑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차악이 아닌 최악을 뽑는 선택이 되었다는것...
물론 MB지지자들은 아무도 인정하지 않겠지만 이젠 눈을 좀 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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